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함께행운이
2017/09/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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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 팍스넷은 완전 먹통이 되어서 이 부자 마을은 나은데.. 이웃이니
아마 우리가 모르는 어려운 점이 있나 봅니다 .. 그것을 알려주면 좋은데 그러하지 않네요 .. 운영자와 바로 대화하는 코너도 없고 문제점이 있는데 아쉽긴 한데 새가 알을 한 자리에 낳으면 새끼을 키우지요 .. 불편해도 그런 마음입니다 .. 우리야 그 불편을 감수할 수 있지만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기엔 활성화가 안 된 점이 아수빕네요 .. 자주 건의 하고 그럴께요 ..

카틀리아
2017/09/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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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객쎈터에 불편사항을 적어 놨는데도 답변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팍스 개편한다고 하드만 뭐가 잘 못 된거 갔네요.
그 오랜세월동안은 잘 되었는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