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엔 한가한 때가 있지요 .. 그늘에서 이런 저런 ？x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 3년 전인가 이 휴식 하는 공간에 제가 의견을 달아 사다리 타기해서 간단히 음식을 먹ㄴ느데 오늘은 쉬었는데 어제 더위에 잠시 낮잡을 잤는데 오후 3시 30분 제가 다 모아라고 했던 시간보다 30분이 흐른 후더라고요 ,, 그래서 아는 형에게 좀 기다리라고 하고 음식을 시켜 가져다 먹었네요 ,, 각자가 조금씩 돈으 ㄹ내어서 제가 관리을 하거든요 ,, 이해는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또 종채을 메어서 .. 땅에서 나온 것들은 참 물이 많이 필요하지요 .. 물을 주면 더 클 것이란 믿음도 있고요 .. 저의 집도 감자을 수호가했는데 그리굵지는가 않네요 .. 그 작은 감자들은 삶아서 차에 타고 저와 같이 드라이하며 먹어야될것 같아요 ,, "껍질이 먹기에 조 ㅁㄱ렇지만 .. 이리라도 안 먹으면 결국 버리게 되니까요 .. 다른 일은 몰라도 세상에 가장 어려운 일이 감자 크기 고르기인데 .. 수고 많으셨겠어요 ,, 아무리 했볕이 뜨거워도 땀을 흘려도 몸이 튼츤하면 그리 문제가 없지요 ,, 다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 더운 날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마도 한가한 때는 겨울과 봄에 일 시작 하기전일거에요, ㅎㅎㅎ 낮잠 주무시다 모임시간도 늦으셨시유.ㅎ감자쩌서아이스커피 만들어 드리브 하시지요 행운님 참 좋을것 갔지요,,그리고 작은 감자 하나도 않 버인답니다. 귀하게 농사 지은것이기에요 조려서도 먹곤 해요,땀흘리고 힘은 들었어도 마음은 가벼웠답니다..
행운님 약주 드시고 글 쓰셨슈,,,오타가 많은디유..ㅎㅎㅎ 낼도 폭염온대요 조심하세요,
아~그러세요 감사합니다 관흥님때선 서울 출신이시군요..당연히 모르시지요 요즈음 아이들이 벼을 쌀 나무라고 한대잔아요.ㅎㅎㅎ전 고향 충남 태안 시골 출신이라 잘 안답니다. 저도 밭에 나가 일은 그냥 시늉만 내지 잘 못해요, 전 식구들 식사담당으로..그래도 일 도와 드리고 많이 얻어 왔으니 마음도 뿌듯하답니다.
더운 날씨에 조심하시구요
그러게요 엄청 덥네요, 감자 캐던날도 엄청 더웠답니다.
전 식구들 점심식사 당번과 오후에 새참까지 해 드리고 양파캐는데 합류,,양파까지 다 캐서 포장 해 놓고 나니 언니가 이젠 살것 갔다 하십니다. 작은 감자는 지도 조려볼고 갖이고 왔는데 잘 될가 모르겠습니다.한동한 감자 양파 마늘 걱정은 않 해도 될거 갔네요.
퍼니님 정말 더워 질려나 봐요 늘 더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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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행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