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6점) 11
점수주기 1점 2점 3점

나여007
2015/11/23 10:48
답변 수정 삭제
우리 직원도 배탈이라고 못나왔네요.
건강관리 잘 해야지 걱정됩니다.ㅎㅎ

카틀리아
2015/11/23 23:14
수정 삭제
그러게요.. 겨울이라고 안심하고 음식 먹으면 않 되겠어여.
또한 나름대로 건강 관리을 해야.. 이번에 아주 혼줄이 난듯 합니다 우리 딸이.ㅎㅎㅎ나여님 안녕하시지여.

나여007
2015/11/24 01:36
수정 삭제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중 누가 아프면
지켜보는 사람도
다 어려워요.ㅎㅎ

카틀리아
2015/11/24 21:47
수정 삭제
그러게요..모두들 건강 하세요.

꽃비단냉장고
2015/11/23 18:59
답변 수정 삭제
무척 놀랐겠네요 .
저도 전에 다같이 회를 먹었는데
저만 온몸이 가렵고 혼났습니다.
병원은 가지않고 매실고를 한숟가락 먹고
있으니 가라앉더군요 ..

카틀리아
2015/11/23 23:16
수정 삭제
아휴~~다행이었네여.
매실이 아주 만병통치 약인것 갔아여
꽃 비단님 안녕하시지여
오랫만입니다.
그 옛날이 참 재미있고 즐거웠는데요..그쵸..
그래도 뵈서 방가웠네여...늘 건강 히시고 좋은 날이 되세여.

퍼니러브
2015/11/23 21:57
답변 수정 삭제
아유~ 따님도 카틀리아님도 많이 놀래셨겠어요!
정말 똑같이 먹어도 유난히 더 아픈사람도 있더라구요!
저희도 2월달에 소래포구에서 회떠다 먹었는데
저희 부부는 괜찮았는데 큰아들만 노로바이러스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배아프고 힘들었다고 하네요!

따님 며칠동안 고생했겠네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카틀리아
2015/11/23 23:19
수정 삭제
그러게요.. 셋이서 먹었다는데 둘은 괜찬다고 합니다.
우리 아리가 워낙 약하고 면역이 좀 떨어지나 봅니다.
키우면서 보약이다 뭐다하고 좋다는것은 다 먹였는데두여.
암틴 지도 이번에 엄청 고생했나 봅니다.
아직도 죽을 끓여 묵이고 있네여.
지도 아주 혼낫답니다.
지금 지도 딸래미 시집살이 하구 있구여...에구....자식이 웬수라드만..ㅎㅎㅎ

사과사랑
2015/11/23 23:25
답변 수정 삭제
낙옆을 밟으시며 윤중로길 걷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우셨을것 같아요..
딸아이 때문에 혼나셨네요,, 부모 마음 잠시 생각 해 봅니다..

카틀리아
2015/11/23 23:30
수정 삭제
퍼니님 집에 있었는데 그새 다녀 가셨네요.
아이들에 대한 부모 사랑은 큰 아이나 작은 아이나 다 마찬가지인것 갔습니다.
이번에 지도 놀랫답니다.
사과사랑님.. 안녕하시지요.
날씨가 추워 진다네요.
과수 농사는 다 거둬 드렸을줄로 믿습니다.

난초란
2015/12/10 17:24
답변 수정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