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리아
2011/09/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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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속삭임님. 참 참으로 오랫만이지요.너무 방가워요.
지가 늘 좀 게을러서 전에 같이 여기저기 방문을 못해서 못 뵈었네요.
위에 글은 신철씨에 노래가사인지..?
암튼 뵈서 방갑구요 자주 뵙도록. 할께여.
풍성한 가을에 더 풍성한 가을 되세요.

타임서퍼
2011/01/0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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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속삭임님..주인장이 무심한 빈집에 가끔씩 들러 온기불어 넣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블로그를 오랜동안 개인적인 비망록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잠깐 다녀가셨더군요.
드릴말씀은 없고 덕담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2011년에는 바라는 모든 것 이루시는 한해 되시고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타임서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