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있어요. 그런데 전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사람 마다 장점을 보게됩니다. 나를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려하면 끝도 없어요. 각자 다르니깐, 친구는 그모습 자체로 인정해주고 나는 내모습의 장점을 살리는 거죠. 그래도 그것때문에 너무 부딪친다면 진심으로 상대입장에서 마음으로 생각해보기해보면 어떨지...
당당한님^^ 하나 알려드릴까요? 사람들은 어떨때 귀를 쭁긋하고 세우죠? 그건 말이죠.. 들릴락 말락할때 귀를 쫑긋 세운답니다,, 천천히 조용조용 말을 하면요.. 사람들이 가만히 들어요... 긋도 연습이 엄청 중요하거든요.. 말하기전에 1~ 20번 까지 세시고.. 이제 말해야지 하고 천천히 하다보면 마음속에서 말이 영글어져서 아름답고 조리있게 말을 할수가 있지요.. 제가 말을 엄청 조용조용잘하거든요...(허걱) 또 병이 도졌다..우얄꼬.. 당당한 님.. 개안아요..당당하세요..보기 좋아요^^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슬수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