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2005/01/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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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저 이글 읽으면서 무슨 생각했는지 아십니까....아~~부자마을에 드뎌 인물하나 출현했구나...이 집 주인 누군지...흐아...존경스럽다...도데체 어는분인데 일케 글을 잘 쓰시는거야.......어엉~~근데 드라마 작가 노희경씨였군요........암튼 잘 읽고 갑니다......전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글 잘쓰는 사람입니다....노희경씨 연말에 상타러 티비에 나왔던데..흠~~ 아주 외소하고 전혀 꾸미지않은 분이셨더군요...으아...너무 좋은 글에 감동묵고 갑니다...담에 이쁜이 님께서 글을 올려주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