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게 보통 어려운것이 아나다.
일정한 패턴이란게 있으면 누가 돈을 못벌겠는가~~
어떨땐 이게 맞는거 같고 또 어떨땐 아닌거 같고..
12년동안 꾸준히 봐 왔는데도 확실한건 없다.
그저 공포와 싸울뿐...다행이 인내력이 맞아떨어져서 조금이라도 수익이 나면 다행인것을~~
오늘 같은 날은 정말 어려운 날이다. 어젯밤 다우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개안 투자자들은 오늘 코스피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 팡았을 것이다. 그런데 외국인 큰 손들은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 듯 하다. 늘 그렇듯이 외인들은 팔아야할때 파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장을 움직이는 것 같다.
오늘 개인들은 공포감에 팔은 것이다.
나는 내일 쯤 팔게 될지 생각했었는데 오늘 상승 마감하는 바람에 좀 더 보유할 수 있께 되었다.
점수주기 1점 2점 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