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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하마는간호사
  • 2007/09/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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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딸도 임신기간 내내 머리가 크다는 소릴 들었는데
    막상 낳고 보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물론 머리 큰 엄마를 닮아서 모자를 약간 크게 쓰긴 합니다만...ㅋㅋ
    낳을 때도 쑴풍~!!! 쉽게 낳았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필명뱃지 초롱물방울
  • 2007/07/29 11:32
  • 답변 |수정 |삭제
  • 이게 얼마만에 보는 방가운 글이라니..ㅎㅎㅎ
    이 무더운 여름 홀몸도 아니라 더 덥고 힘들지?~
    아~꿀배가 머리가 크대? ㅎㅎㅎ
    머리 크믄 낳을때 힘든데~ㅋㅋ
    나도 울 둘째놈이 좀 머리가 커서 낳아서 고생쪼매 했지^^
    잘 지내나 궁금해서 들어와봤다가 새글 보고 방가운맘에
    다녀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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