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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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ilee1
- 2018/07/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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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작은 딸랑구가 초복인데 그냥넘어가냐구 닥달을해대서
최근길에 전복들어간 삼계탕 포장해다줬네요
언니꺼 남겨놨더니 어느새 지가 홀라당 다먹어버리고, 언니는 담에 사주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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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
- 2018/07/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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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사슴벌레 오랜만이네요 ㅎ
어릴적 많이 봤었는데 벌레하고는 워낙 친하지 않아서요 ㅎㅎ
이모부님 어깨까지 물다니 나쁜벌레네요~
아휴~ 삼계탕 열심히 하셨는데 전복을 안넣으셨군요 ㅎ
아직 중복 말복 남았으니 그때 넣으셔요^^
저도 언제부터인가 기억을 전보다 부쩍 못하고
반찬할때 뭐 넣는것도 까먹어서 안넣고 그러네요
평상시에 약을 하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생각했었네요 ㅎ
저는 오늘 초복에는 신랑이 사다준 삼계탕으로 편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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