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없는세애 떠 다녀가셨네요. 이런^^ 현미 삭띄우는법좀 배우고 싶네여,. 저희집에 오셔셔 알려주세요, 아이들이 엄마 욕심만큼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도 그만할땐 전혀 몰랐죠? 엄마의 마음이 어떤지 그저 엄마 눈치살피고 하지말라는 것만 더 하고 싶고 나중에 나이먹고 시간이 흘러야 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모두 옳다는걸 느끼죠? 이제는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저도 성격이 매우 급해서 말보다는 행동이 칭찬보다는 화낸 목소리가 먼저 나갈대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제 큰목소리에 겁을 먹고 무서워 해요 그런 모습보면 미안해요, 그래서 칭찬을 많이 해주미까 자기가 칭찬을 받기위해서라도 스스로 열심히하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배우는거 아닐까요?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유경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