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1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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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나무
2021/10/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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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가니 미소가 생각났어 ㅎㅎ
저녁시간의 여의도는 조용하드라

미소올인
2021/10/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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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언제한번 보자요? 언니

hellen0923
2021/10/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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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게 동백씨앗이야? 꽤 크군.
나도 지난 주 일요일에 친정다녀왔다네
고추가루...(단톡방에도 얘기 했지만) 판매의뢰 받고
여고 친구, 대학 친구, 우리워킹맘 단톡방 세군데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두사람이 완전 다 매입해 버려서
걱정했는데 단번에 끝났지...

토마토밭에 남아 있는 토마토랑, 오이랑 가지따고
아부지가 올해 첨 심어서 수확하신 단호박두덩이 가져오고...
아직 따가운 햇살에 밭에 들어갔다 왔더니 땀번벅은 물론이지만
모기가 아주 여러군데 물어놨어.
엄마가 긴팔 긴바지 입고 들어가라했는데 무시하고 맨발에 슬리퍼 신고 반바지 반팔차림이었는데
발뒤꿈치 오른손 가득... 너무 가렵더라... 지금도 여기저기 불긋불긋해. 밤이면 더 가렵고...ㅋ

미소올인
2021/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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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씨앗,, 언니도 첨보죠? ㅎㅎ
요즘 김장하신 분들은 고추가루 사기 바쁘더라구요. 좋은 고추 살려고 ^^
언니네 고추가루이면 사가신분들 잘샀다구 하실꺼예요.

부모님 텃밭에 많이 많이 소복하네요.
소중하지요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은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어요. ㅠ
모기약 듬뿍 발라주세요. 흉지면 안되는데요.
저도 뛰어댕기니라 시골가서 땀범벅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