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캐쉬
2011/08/29 15:11
답변 수정 삭제
전 고향이 충청도인지라 시골내려갔다가 귀성차에 밀려 내내 차가 걸어왔네여-.-
그나저나 대유는 언제 팔아야 하나,,, 넘 사랑해서 못파나 봐여,, ㅜ.ㅜ

孤星
2011/08/29 16:24
수정 삭제
골드캐쉬님 안녕하세요~ 시골 갔다 오셨군요... 굼벵이 차처럼 대유도 참 느리게 걷네요... 그러니 지금 팔때보다는 살때라고 봤을때... 좀더 느긋하게 기다려야 겠어요... 지겨울진 몰라도... 열매는 따 먹어야죠... ^^ 같이 기다려 봐요~

고독한찬스
2011/08/26 11:47
답변 수정 삭제
아이고 자주 놀러가시는게 너무나 부러워요ㅜㅜ
물류는 좀 시간을 두고 들어갈 생각이구용...
머리를 비우고 다시 시작하려고용ㅎㅎ
즐겁게 놀다오세용^^

孤星
2011/08/26 11:50
수정 삭제
네 고독님 잠시 머리 식히는 것도 괜찮죠... 예전 거유님 고독님 7000만원님 등등 있었을때 고통도 즐겼는데... 이제는 저도 많이 힘들더군요... 같이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