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대불
2023/05/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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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 말이 나온 때가 거의 100년이나 되었으니
오늘날 현실과는 조금은 맞지 않을 것 같지만,
정서적으로는 그런 마음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을 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