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Power
2022/08/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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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짝 냉소의 시선으로 남을 보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이것도 제 자신의 모습이더군요.
낙관주의까지는 아니지만 좋은 게 좋은 거니까라는 합리화로 대충 덮어두고 살았던 거 같아요.

미륵대불
2022/08/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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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제가 느낀 VP님의 평소 성향으로 보아
심신의 아름다움, 희망, 응원, 용기 등을 갖고 계시니 끝까지 젊게 사실 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