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플레너스
  • 2019/04/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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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제 상황과 잘 맞아떨어지네요.
    어서 의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답변글

  • 미륵대불
  • 2019/04/1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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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나귀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나보군요.
    등허리에 떨어지는 흙덩어리를 굳건히 참고 견디면서 털어 내다보면 그 암울했던 우물 속에서 어느덧 환한 세상에 나와 있을 겁니다.
    아픔과 어려움을 털어내는 지혜를 모아 빨리 극복하시길 빕니다.. _()_
  • 필명뱃지 나여007
  • 2019/04/1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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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으려던 당나귀를 보고
    주인이 미안했겠네요.ㅎㅎ

답변글

  • 미륵대불
  • 2019/04/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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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겠지요,
    못 쓰는 우물을 메운 걸로 위로했을지도 모를지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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