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행운이
2018/09/0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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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차나 버스가 지나 다가 오며 ㄴ길 옆에서 멈추어 서서 지나 가길 기다리빈다 .. 서로 교행하면
더 위험해서요 .. 그럼 그 기사님들이 격ㄹ으 ㄹ하네요 ..

함께행운이
2018/09/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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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벗이 아니라면 술 마실 기회도 없고 가까운 친구라도 크게 먹을 시기가 지나서
명절에나 봅니다.. 술값은 계금에서.. 술 먹을 기회가 차차 없어지네요..
저느 ㄴ더치 페이가 참 좋다는 생각인데

언제 그 사람이 낼지 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