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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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J
2010/05/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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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자연휴양림 다녀오셨나봐요.
한 7년전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때 다녀왔었어요.
캠프파이어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가을에 가면 잣도 많이 떨어져 있곤 하죠.

아이들 해먹 좋아하죠?
서로들 싸워서 하나 더 사서 두개를 가지고 다니곤 했죠.
따님과 아드님패션이 참 앙증맞고 귀엽고... 표정까지도요.

조조씨
2010/05/24 00:20
수정 삭제
7년전에 초등학생이었으면..지금은.. ㅎㅎㅎ
요즘도 가을에 가면 잣이 떨어지더라구요...
캠핑하기 좋은 곳인것같아요...
너무 많은 곳을 개방해서 훼손될까 걱정되는데...
5년 개방하고 1년 안식년..뭐 이런거 하면 좋을것같은데..지리산처럼요..
^^

해먹도 좋아하고...
나무도 좋아하고..
흙도 좋아하고..
나가면 다 좋아라하는것 같아요.. 아직 어려서..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