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님 안녕하세요??? 누구신가 했는데 찬사님??? 넘 이쁘시네여~ 온아한 성품을 가시신것 같아요~ 대문 사진에 큰아이가 엄마를 닮은 듯 싶네여~ 자주 울집에 놀러 오시고 가끔 안부도 전해 주시면 좋은 이웃이 될것 같네여~ 오시거든 흔적이라도 남겨 주세여~ 새해엔 더욱 기쁜 날들로 가득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래요~ 잠시 다녀갑니다... 또 뵈어요~
와~~ 천사님~~ 넘 미인이시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비록 제가 여자이긴 하지만..
성격도 아주 좋으실 것 같아요~~^^
아이들 건강하고 예의 바르고 씩씩하게 잘 키우시구요..
항상 사랑과 행복으로 지내시길 바랄게요~~
오랜만에 들러서 이렇게 이쁜 천사님도 뵘고..
늘 좋은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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