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9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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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
2022/09/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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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구개열 예전엔 언청이 라고 했었지요!
그때만 해도 장애나 다름에 대해서 편견이 심했던 시절이었는데!
그때는 뭔가 다른 친구다 라고만 인식했었는데!
그 친구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친구는 발음은 정확했던거 같은데 그때는 무심히 보아 넘겨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앤은 정말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했네요^^
정말 힘들수록 남한테 말한마디 잘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느껴요!

사과사랑
2022/09/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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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지금은 의술이 좋아져서 언청이 라고해도 성형하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 감사하며 마침니다..
퍼니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