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지가 오늘 산소로 성묘겸 가족들이 용인으로 모였답니다.
갈땐 2 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에ㅡ3 시간 40 분이 걸려서 가서 차례대로 성묘하고.. 식구들이 단골로 가는 오리고기집이 문을 닫는다고 미리 알고 점심？？ 서로 다 준비 해서 가서 18 명이서 먹고 놀다 오는데 길은 않 막혔네요.근데 오며가며 들판을 보니 들쾌 배추 들이 잘 자라고 있데요..
사과님....가느라 고생은 했어도 공기 좋은 선산에서 가족들이 모이니 참 좋드라구요
모쪼록 사과님도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점수주기 1점 2점 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