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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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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리아
2020/09/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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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딸래미 생일이라. 저녁묵고 이슬이 한잔했드만 알 딸딸해서 글은 못읽었습니다.사과님 안녕하시지예..?

사과사랑
2020/10/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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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리아님 말씀에 잠시 웃어 봅니다 ㅎㅎ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늘,, 가족과 함께 행복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VisionPower
2020/09/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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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이런 아내의 따뜻한 격려를 좀 받아보고 싶네요ㅋㅋㅋ

퍼니러브
2020/09/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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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두요^^
제가 자고 일어나면 밥해주고
챙겨주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매일 챙겨줘도 남편은 좋은줄도 모르고 흥 칫 ㅎㅎ

사과사랑
2020/10/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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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남편한테 받으시면 됩니다 ㅋㅋ

사과사랑
2020/10/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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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퍼니님에 공감 합니다..
늘,, 아내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미소올인
2020/09/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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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현명하고 따뜻한 아내의 배려...격려... 좋으네요

사과사랑
2020/10/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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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지요? ㅎㅎ

퍼니러브
2020/09/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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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아내를 두어서 성공할수 있었네요^^
주홍글씨 명작이지요^^

사과사랑
2020/10/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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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이튼날 아들들이 다녀갔을것 같네요.
퍼니님 명절연휴 화이팅 입니다..

나여007
2020/10/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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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람은 다듣 사연이 있네요.
사연이 있어서 유명해질 수 있었나?

사과사랑
2020/10/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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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기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