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8점) 12
점수주기 1점 2점 3점

VisionPower
2020/06/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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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게 하는 카네이션이네요.

사과사랑
2020/06/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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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엄마는 안계시지만 효녀 딸 입니다..

미소올인
2020/06/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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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찍 ㅠㅠ 효녀딸이기도 하고, 뭉클해집니다.

사과사랑
2020/06/0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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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는 선물예요..
미소님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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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
2020/06/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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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릴적에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아이에 순수하고 이쁜마음이 사랑스럽네요^^
저는 이나이에 조금 순수하니 흉이 되는거 같아요 ㅎ
조금은 마음을 숨기고 나이먹은티를 내야 하나봐요 ㅎㅎ

사과사랑
2020/06/0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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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순수한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사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우리집 사과 고객 여자분인데 한 40대 중반쯤인데
동심을 갖고 사시는 분 보았어요 ㅎㅎ
저도 그런 동심의 마음을 좋아 합니다..ㅎㅎ

나여007
2020/06/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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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을 드려도 받으실 수 있지만....

사과사랑
2020/06/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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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말레 먹먹 하네요

카틀리아
2020/06/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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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눈물 날뻔 했시유..아이들에 마음이 저리 이쁘네요..우리 아들 넘은 그때 마침 회사가 바빠서 야근도 하고 하느라 꽃은 커녕 밥도 못 묵었답니다.
엄니 생신때 하잡니다..에라이..이넘아..ㅎㅎㅎ자식도 어릴때 그런거 챙기지 다 크니깐 별루에유.장가나 좀 가지,,에구
사과님 안녕하시지예..?

사과사랑
2020/06/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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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리아님 늘 고은 답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