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7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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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007
2020/01/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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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지게미, 먹어 본 적 있어요.ㅎㅎ

사과사랑
2020/01/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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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 지거니 먹어 보았어요 ㅎㅎ

청청푸르미
2020/01/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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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마음이 다 저릿한 이야기 이네요.
얼마나 먹을것이 없으면 ㅜㅜ
그래도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너무 착하네요.
그 아이는 지금 잘 자라서 아주 부자가 되어있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바르게 잘 자랐을것 같아요..ㅎ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사과사랑
2020/01/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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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린 시절엔 저런 아이들이 많았어요 ㅠ.ㅠ
어린 시절 가난해서 하루 두끼 죽을 먹었든 생각이 납니다.

미소올인
2020/01/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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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이야기이네요.

사과사랑
2020/01/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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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슴 아픈 이야기

부여주6
2020/0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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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런 시절을 살아 왔답니다~

사과사랑
2020/01/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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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적에 겪었어요 ㅠ.ㅠ

hellen0923
2020/01/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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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저희 국민학교 시절에 배 곯는 친구들이 있었지요... 표시가 나든 안나든 많이들 힘들었었지요.

사과사랑
2020/01/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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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가끔 생각해 보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은 그래서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퍼니러브
2020/01/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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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죄다들 가난했지만~
그래도 밥이 없어 술찌개미 먹는일은 가슴아프네요!!
저는 그래도 어릴적에 먹을게 흔하진 않았어도 밥 굶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서 다행이네요^^

사과사랑
2020/01/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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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시절 우리집이 많이 가난했든것 같아요.
늘 배가 고팠든 추억이 아프게 있습니다..

VisionPower
2020/01/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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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것처럼 힘든 이 시절도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과사랑
2020/01/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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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지금은 굶지는 않치만
더 어려운 경제 실정에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