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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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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18/11/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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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지키고 노력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하루 하루 행복 찾기 해보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사과사랑
2018/11/3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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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칙 할수 있는건 하면서 살자구요.
초롱님 11월 한달도 수고 하셨습니다..

카틀리아
2018/11/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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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과님 댁에 국화꽃이 만발하였군요,,향기도 그윽한거 갔구요. 너무예쁩니다. 사과님 참 좋은 글인데 저 글중에 저는 얼마나 지킬수 있으련지요..ㅎㅎㅎ

사과사랑
2018/11/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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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이 한창 피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그 빛도 가을속에 지는것 같아요 ㅎㅎ
카틀리아님 늘 건강 챙기시고요 ㅎㅎ

예삐랑
2018/11/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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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따뜻한 물 한컵 들이켜봅니다.^^

사과사랑
2018/1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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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은 냉수보다 따듯한 물을 먹습니다 ㅎㅎ

VisionPower
2018/11/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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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까진 아니어도 암 없이 건강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어요.ㅎㅎ

사과사랑
2018/1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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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님 늘 건강 하심을 응원 합니다 ㅎㅎ

VisionPower
2018/1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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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랑님도 백세까지 건강 잘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사과사랑
2018/12/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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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ㅎㅎ

미소올인
2018/11/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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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물한컵이 중요한듯 싶네요.
하루에 한컵도 안마셔서 그런지... 속이 더부룩해서 오늘은 3잔을 연커푸마셨네요

사과사랑
2018/12/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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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식사전 30분 식후 30분 이렇게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ㅎㅎ

나여007
2018/12/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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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 자극은 자신있네요.ㅎㅎ

사과사랑
2018/12/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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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님 책을 많이 읽으시고 관찰력도 뛰어 나시고
뇌세포 자극 당연하죠 ㅎㅎ

퍼니러브
2018/12/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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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에 핀 보라색꽃이 이쁘네요^^
11월한달도 수고하셨어요!

사과사랑
2018/12/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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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 합니다..
퍼니님도 행복한 12월달이 되세요^^

희망의나무
2018/12/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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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라는 문구에 눈이 번쩍. ㅎㅎ
저는 나름 잘하고 있네요. 셀프칭찬 ^^
물도 예전에는 먹기 힘들어했는데
요즘은 아침에 500정도 먹어요.
한번에 쭈욱 먹기 힘들어서 아침일 하면서 빈속에 나눠서 먹고있어요.

사과사랑
2018/12/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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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은 제가 응원 할께요 ㅎㅎ
아침에 물 500이면 부담스럽지 않나요?
저는 물을 잘 마시는데 한번에 많으면 부담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