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시골언니네 가면 좋은 상품은 하나라도 더 팔아 돈 쓰라고 우린 별로 않 좋은걸로 갖이고 온답니다.
언니는 그냥 좋은거 줄려고 하지만요.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농사 짓는게 너무 힘들기때문이지요. 이번에도 양파는 좋은거 박스로 담아 놓고 전 그냥 막 석어서 갖이고 왔답니다. 아휴,,참 가슴이 아련합니다.,
사과님도 사과 농사 지으시면 그렇지요.ㅎㅎㅎ 좋은것은 팔아서 한푼이라도 더 ..우리가 먹는 사고 줍은 좀 않 좋은것도 괜찬아요.ㅎㅎ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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