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참으로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자라면 다 부러워 하지요. 지도 그 옛날엔 남들이 부러워 하는 그런 삶이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어렵게 사는것은 아니지만 저런 보잣집 부럽지 않게 살았거든요,,태안에 가면 문중에 종가집으로 농사지으시면서 머슴 셋씩을 두고 농사 지으면서 살았는데요. 근데 그 부잣집이 아버지 큰오빠가 다 말아 드시고..ㅎㅎㅎ 그래도 엄니돌아가시면서 사망신고하고 집안 재산을 보니 그래도 많이 남아 있드라구요 지금은 자식들 땅 몇 백평이라도 나눠줘서 지도 있답니다.ㅎㅎㅎ 엣날 부자.. 말짱ㅇ 헛 일이에요,,차라리 그 엣날 어렵게 사시던분들이 지금 더 부자랍니다.사과님 안녕하시지요.
시골에보면 옛날에 땅 부자들이 일꾼들을 두고 농사를 지으셨지요.
인권비는 싸고 금리는 높아서 부자들은 살만했다고 보아도 될것 같아요.
옛말에 부자가 3대를 못간다고 그런분들 대부분이 아들들이 방탕한 생활을 해서
재산을 탕진한 분들이 많치요,, 재산도 베품과 노력으로 살아야 지키며
복 받고 사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제 야기나 비슷한 말씀예요.
지금 열심히 일하고 사시고 어려움이 없으시니 복받고 사시는거예요 ㅎㅎ
모쪼록 늘 건강과 행복을 응원 합니다..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카틀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