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소설요정
  • 2018/02/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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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무심함이죠~
    자식이 부모님께 대한 무심함인데
    저도 어릴적엔 제가 좋아하는것만 알았지
    부모님께서 뭐를 좋아하시는지 표현안하시면 잘 모르다가
    어느순간 엄마께서 잘 드시는게 좋아하시는게 아니란걸 깨달았어요
    부모님은 잘 해드릴수 있을때는 이미 안계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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