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9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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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n0923
2018/0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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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을 보신듯 합니다.

한가지 안 잡수신것 알아맞혀 볼까요?
분홍색 소시지전 일거 같은데요...ㅎㅎㅎ

사과사랑
2018/01/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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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987 보았네요..
역시~ 제 속 마음을 들켰네요 ㅎㅎ

퍼니러브
2018/0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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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도 보시고 맛있는 김치찌개도 드셨군요^^
6천원에 김치찌개도 맛있어 보이고
보들한 계란찜에 반찬들이 맛있어 보이네요^^
그중에 한가지 안드신게 뭔지 궁금하네요 ㅎ

사과사랑
2018/01/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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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저렴하고 맛이 좋았어요 ㅎㅎ
제가 안먹은건 위에 hellen0923님이 맞히셨어요 ㅎㅎ

나여007
2018/01/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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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회자되는 영화군요.
그 안타까웠던 시절도
오래전이 되었네요.ㅎㅎ

사과사랑
2018/0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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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암울한 세월이었어요.
그 시절엔 시골에서 뉴스 접하는것도 지금 같지는 않았는데
다시금 진실이 밝혀지는것 같아서 다행예요..

VisionPower
2018/01/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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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보셨군요.
저도 신랑이랑 함께 보려고 아직 기회를 엿보고 있어요.ㅎㅎ
그 시절 연대앞으로 매일 등하교를 했던 고딩이었는데
1987 얘기만 나오면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ㅎ

사과사랑
2018/01/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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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시절 고딩 ㅎㅎ 저는 조금더 나이를 먹었네요 ㅎㅎ
꼭 보세요,, 영화에 나오는 연희양이 대학 1년생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