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새집 공개하셨네요^^
처음에는 지대가 좀 높다 했는데 주변을 깔끔하게
다듬으니 주변도 깔끔하고 좋으네요^^
주변에 산이있어 녹음이 푸르르고 좋으네요 ㅎ
새로운 멋진집에서 추석도 보내시고
겨울도 잘 나시고 좋으시겠어요^^
새로운 집에 벽난로가 있다면 참 낭만적이겠네요 ㅎ
참 오늘 목사님 말씀듣고 술을 끊어야지..
정말 노력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집에 벽난로 이야기하다보니 벽난로에 따뜻한 불빛아래에서
카나페와 와인한잔이 퍼뜩 생각나네요 ㅎ
제가 카나페는 만들수 있는데 말이죵 ㅎㅎ
제가 몸이 되면 새집짓고 살고 싶은데 몸이 불편해서 마음뿐이네요^^
새로운 집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온도 18에 맞추었는데 춥지도 덥지도 않네요..
기름 보일러가 편리하네요.. 다음에 나무 보일러를 더 추가할지 고민하게 되겠네요..
시골이라 나무가 많이 있어서요 ..
벽난로 미리 계획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지금 하려면 벽에 구멍을 내에야하거든요 ..
그리고 차차 생각이 나면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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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