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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hellen0923
  • 2018/07/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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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헤어스타일때문에 위가 뚫려야 하는군요.
    20대에는 모자를 가끔 썼는데 그 이후엔 모자가 많이 불편하고 거추장스럽고 쓰면 부자연스럽곤 하더라구요.
    어쩌다 맘이 동해서 산것도 언니나 친정엄니 드리곤 합니다.

    시어머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항암치료 받으실때 머리가 빠진다며 모자를 찾아 구경다니시다가
    맘에 드는 것 없다고 손수 만드신적 있어요.
    그때 왜 저는 어머님 맘에 드는 모자 하나 같이 고민하며 사다 드리지 못했을까.....
    당시엔 내가 뭘 사다 드려도 맘에 들어하지 않을꺼야.. 까다로우신 분이니... 했던 맘에
    맘에 드는거 알아서 사시겠지... 했던 것 같고....
    저도 맘에 여유도 없었고....그래서 며늘과 딸이 다른건가 봐요.
    백화점 모자 코너만 지나가면 한동안 죄송스러운 맘이 들곤 했습니다.

    모자도 역시 뜨게옷처럼 님 맘에 맞는 님의 스타일대로 잘 만들어진 거네요. ^^
    꽃무늬와 검정색... 옷차림과 맞춰 코디가 가능하겠네요. 이쁩니다.

답변글

  • 분홍샌들
  • 2018/07/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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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얼굴이 타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여르엔 모자를 꼭 쓰는 편이예요~
    근데 헤어스타일이 똥머리라 ㅎㅎㅎㅎ

    집에 모자가 20여 개 있는데도 쓰는 것만 주로 쓰게 되네요.

    모자와 시어머님과의 사연이 있으시군요.
    지금은 시어머님도 다 잊으셨을 겁니다.

    딸과 며느리가 다르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엄마와는 단둘이 드라이브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시어머니랑 단둘이 드라이브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거든요.
    나중에 저도 후회하게 될까요..
    딸이 끼면 셋이는 다니는데 단둘이는 서먹해서...

    댓글 고맙구요.
    더운 날이지만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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