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드님의 이벤트 아이디어도 멋지지만, 참 섬세하고 멋진 요즘 각광받은 k 남편이네요 ㅎㅎㅎ
더구나 직접 요리사 복장으로 차린 요리사진을 부모님(시부모님)에게 보낼정도로 며느님댁과의 관계가 개방적이기도 하고요.
보통 남자가 와이프를 위해 요리를 하거나 집안일을 도우면 시댁이 싫어해서, 그런 티를 안내거든요.
상장의 내용도 재미있고 재치가 가득하네요,ㅎㅎㅎ
그런 성격을 닮아 손주님 사람좋은 미소도 멋지고요, ㅎㅎㅎ
큰아들은 와이프에게 잘하는데.. 작은아들은 나를 닮아 그런지.. 그저그러네요
엄마가 아들들에게 늘.. 와이프에게 잘하라고 말하기에...
그리고.. 언제나 며느리 편을 들기에..
아들들이 본인 와이프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면.. 칭찬을 많이 해요
그러니 우리집에서는 이런 사진을 며느리가 보내도 괜찮네요
큰아들이.. 직업병이라 그런지.. 늘 아이디어가 많아요.
작은아들도 아이디어가 많은데.. 아직도 엉뚱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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