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yepilee1
  • 2020/05/27 16:40
  • 답변 |수정 |삭제
  • 이 글을 읽는데 왜 코끝이 시큰할까요^^
    저희집 둘째도 지독하게도 공부안하고, 중학교때는 매일 지각을 해서 담임이 고등학교 가겠느냐고 저를 협박(?)했었습니다. 지금 고2인데 아직도 역시나 공부와는 담을쌓고 지내지만 항상 밝고 맑은 아이라, 그냥 내버려둡니다. 저도 나중에 이런글을 쓰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

답변글

  • Truly
  • 2020/05/2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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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뿐만 아니라.. 우리 큰아들도 고1때까지 게임만 했어요. ㅠㅠ
    고2 올라갈때 게임을 스스로 지워버리더니.. 이제부터 공부하겠다고 하더니
    그때부터는 무섭게 했고.. 원하는 곳에 진학했지요

    대부분 이런저런 사연들이 있지만..
    커서 보면.. 세월이 흐르고 흘러.. 나중에 돌이켜 보면..
    다들.. 사회 한 구석에서나름대로 자리잡고.. 잘 살아들 가는 것 같습니다.
    yepilee님 둘째 아들도 결국은 그렇게 잘~ 될 겁니다.
    아무튼.. 그런 날이 오길.. 저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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