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e
2017/11/03 22:10
답변 수정 삭제
아 서비스를 보니 하이티라오 훠궈로군요, 친절하기로 유명한 훠궈체인점이어요. 근데 큰아드님 넘 재밌네요..ㅎㅎㅎ
저는 병따게 건물 위층 바에서 칵테일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사진 올려야 겠어요

Truly
2017/11/06 14:13
수정 삭제
네,, 저는 음식점 이름은 모르지만.. 틀림없이 가보셨던 음식점일겁니다.

큰아들이 내가 미처 모르는.. 장난기가 있네요
저는.. 5년전 상하이 방문때.. 병따게 건물 내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음식 먹은 기억이 있네요 ^^

만사형통
2017/10/13 13:06
답변 수정 삭제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오늘은 어떤 재밌고도 새로운 글들이 올라왔나? 궁금하여 제일 먼저 로그인 하게 만드십니다!ㅎㅎ 십년전 상해와 항주를 여행했던 기억이 생각나면서 그 사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태산에 갔을때 호텔 찜질방 사우나 앞에서 종업원분이 수건들고 기다렸다가 발에 물기를 닦아주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