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행운이
2016/10/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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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초밥에 대한 글을 보니 .. 간편하게 먹게 만들었던 음식이라고 하네요 .. 그때는 밥의 양이 큼비막하다고 .. 일종의 같편 도시락인데 시간이 흘러 지금의 초밥이 되었다고 하네요 .. 그대 사람들이 지금의 초밥을 보았다면 참 실망했을 것 같네요..^^ 새로운 맛이라 입에 맞을지?? 그리 오래된 음식은 아니라고 하데요 간편식으로 출발 지금읜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네요..

저도 Tgif대문에 마음이 묘하네요^^

Thank God it's Friday. 반가운[드디어] 금요일이구나.

Sure
2016/10/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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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주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금요일이 되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
초밥도시락, 날 생선 변질될 염려는 없나 보지요?
저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