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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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맘
- 2012/04/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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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봄은 추위 때문에
개나리가 늦게 폈대요
그래서 개나리랑 벗꽃을 같이 볼수 있다고
늦어서 좋은것도 있네요
같이 보니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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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댁
- 2012/04/1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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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께서 힘이 없다, 컨디션이 안좋다...라고 말씀하실때 희한하게 저도 공감이 가요.
왜냐면!!! 제 생각에는 아들 둘을 키우느라 이 때까지 힘드셨고 게다가 공주도 돌봐주시니 진이 빠질수 밖에요.
저는 아들 하나 키우는데도 맨날맨날 입안에서 단내가 납니다. 요새는 벌써 미운 두살 짓거리만 골라서 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어떻게 버티나하고 걱정부터 합니다. 아, 그냥 확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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