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나여007
  • 2010/03/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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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가능하다는 연락도 오겠지요.
  • 필명뱃지 큐피nike
  • 2010/03/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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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다니시는가 보네요. 가까운 곳에 사신다면 도와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아이 키우느라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랬는데... 세월이 어느새 이만큼 흘러서 엄마한테 업혀서 놀이방에 다니던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했어요. 여자는 약할지 몰라도 엄마는 강한 법이죠. 힘내세요. 도와주실 분 곧 나타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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