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8점) 8
점수주기 1점 2점 3점

호린맘
2010/03/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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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셨구나...
저도 주위에 일하는 친구들 보니 그게 가장 큰 걱정이더라구요.
경험있는 분이라면 잘 봐주시겠지요. ^^
저도 스마트 쓰고 잇는데 가끔 뒤죽박죽 엉 맘에 안들어요.
물리고 싶어요...ㅠ.ㅠ

두아들램맘
2010/03/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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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이번달???
다시 한 번 도전해볼라구요..^^

하마는간호사
2010/03/11 09:47
답변 수정 삭제
일하는 엄마들의 최고 걱정이 그것이지요.
저는 시어머님이 많이 도와주셨고
아이들도 어린이집 종일반에서 제일 늦게 하원하면서도
크게 불평없이 잘 지내줘서 수월했던 편이네요.
어린이집 근무도 했고 아이까지 있으시니
아이들이 뭘 원하는지 잘 알고 해 주실 분이겠네요.
부디 좋은 분 만나서 더이상 땀 빼지 않아도 되길 바라요.^^*

두아들램맘
2010/03/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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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 땐.. 몰랐는데..
일 함서..이런저런.. 불편함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