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1
2005/10/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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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젯밤 찾아 온다는거이 걍 잊아뿌고 자버렸어유~이거이..치매의 초기가 아닐런쥐..ㅡ.ㅡ 저희 할머니께서 치매를 앓고 계셨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지요...그나저나..마지막의 기체조를 할머니께 권해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입니더~ㅋㅋㅋ 좋은정보 올려 주셨네요. 가끔..차키를 차에 꽂아두고 열심히 키를 찾아 헤매는 그녀1...에게 필요한 정보입니다.~^^ 아참..커피 가지고 왔어요 요즘 자주 찾아와 주셔서 함께해 주심에 참 감사해요. 금방 뽑은 원두커피니..향기로 먼저 캔디님댁 데피고 갑니데이~^^*

candy95
2005/10/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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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잘 마실께요.. 그라고 요즘 저도 치매까진 아니더라도 건망증 장난아니예요.. 좀전에 했던일도 기억이 안나고.. 뭘 할려고 한것 같은데 그게 뭔지 기억나지 않을때... 미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