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6점) 45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울트라포터
2010/06/13 08:39
답변 수정 삭제
전 아마 화장실 가서 맞춰보고 또 맞춰보고 실실 웃을것 같어요...ㅋㅋㅋㅋ

울트라포터
2010/06/13 08:40
수정 삭제
전 7만원까지는 당첨 돼 봤어요....

지금도 국민은행에 들어 있어욤..그돈...ㅋㅋ

텃말지기
2010/06/13 08:43
수정 삭제
뭣을 그리 소심하게 ㅋㅋ

7만원이면 딱 기분 좋을 만큼이네요 ㅎㅎ

울트라포터
2010/06/13 08:44
수정 삭제
넘 욕심 부리면 하늘에서 불벼락 맞어요...ㅋㅋ

텃말지기
2010/06/13 08:52
수정 삭제
잘 아시네요 ㅋㅋ 역시

별사탕현정
2010/06/11 14:49
답변 수정 삭제
펜션사업 지대로 한번 해볼끄야,,
당첨되기만해봐,, 사지도 않고 꿈부터 꾼다,,
김칫국물도 자꾸 마시면 써질지 몰러,,
아,, 펜션이 나를 부르네.. 선박펜션사업할까,,
아,, 하고싶은건 많고 상상공상망상이.. 자꾸만,,
머리속을 뱅뱅 돈다,, 돌아,, ^^*

텃말지기
2010/06/11 15:42
수정 삭제
아유 ~~통 커부러 ㅎㅎ 여성 사업가로 변신을 ,,
꼭 그리 됨 좋겠는 걸 ,, 김치 국물아니여 앞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제 ㅋㅋ

꿈이라도 야무져야 한다니까,,내가 팍팍 밀어 줄테니께

별사탕현정
2010/06/12 14:24
수정 삭제
앙,, 매주마다 번호 불러줘 구럼..
내가 로또는 안사지만 울 아주버님 소원이여,,
로또 맞으면 장가 가신데.. 나는 장가 안가신
아주버님도 좋지만, 그래도 세상에 태어나셨으면
결혼이라는건 한번 해보셔야 그래도 아~~내가
세상에 태어나기를 잘한거구나,, 하실꺼 아녀,,
매주 사시는 복권이 빵 안터지시나봐,, 번호
매주 불러줄꺼쥐.. 부탁햐,,,^^&

텃말지기
2010/06/12 15:39
수정 삭제
이를 어째 ,,, 현정씨 아주버님 장가 보낼려면 지대로 된
번호 불러줘야 하는디... 난 그런 재주가 없어서 어쩐다 ㅋㅋ

기냥 기도로 대신 함 안되것어 ?? 그런 재주 있었음
진작에 울 랑님 터뜨려 줬지 아직도 미련갖게 두겠냐고 ㅎㅎ

번호 불러줘서 안터짐 내가 책임져야 하는겨?? ㅋㅋㅋ

별사탕현정
2010/06/13 17:54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
책임은 질 수 있는겨,,,,ㅎㅎㅎ

텃말지기
2010/06/13 18:03
수정 삭제
절대 못지는구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