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심곡
2007/02/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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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방문이 늦었습니다....민족 최대의 명절....부 디 님의 영혼이 구원을 받으사 진리로 거듭난 삶이기를 소원합니다....속 깊은 여자처럼 조용히 받아서 고요를 유지하는 큰나무의 그늘처럼 아늑하고 풀꽃처럼 순수한 마음을 만난다면....그것은 일생의 은혜입니다.

thisland
2007/02/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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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심산심곡님께서 좀 심심하셨나 봅니다.ㅎㅎㅎ 늘 바쁘시게 사시니까 하루쯤은 심심하신 것도 좋겠지요. 뜻깊은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thisland
2007/02/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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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환란을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겨내는 다윗의 시입니다. 모든 시편이 다 다윗이 쓴것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다윗이 썼지요.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에게 합한자"라는 칭찬을 들은 인물입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