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벌이하면서 아이들 기른다는거 보통일이 아니죠^^
집안일을 도와주는거하고 도맡아 하는 여자들은 힘들수밖에 없지요!
아이들이 조금씩 크면 덜 힘드니 힘내세요^^
너무 잘할려고 하지 마시고 가족들 도움도 받아가면서
편하게 사세요 ㅎ
저도 전에는 다 경험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까마득한 옛날일같네요!
주말 언니댁에서 즐겁게 보내세요^^
힘들게 열심히 산다는것 그것이 복받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리고 생각 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저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부천까지 긴 여행이 되겠네요 ㅎㅎ
여자들 언니 동생 자매들끼리 잘 통하고 아끼고 살죠 ㅎ
모쪼록 즐겁고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고 계시는것 맞아요 ㅎㅎ
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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