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행복하자~
감사하자 ^^
웃자 ^^
2020년 11월 달빛소리수목원에서 만난 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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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올만에 연락 주신 분이 있어서 점심을 들깨수제비로 넘 맛있게 먹었나 봐요. 아직도 소화가 안 돼.. 저녁을 또 늦게 먹어야 할까봐요 ㅋㅋㅋ 초롱마님도 식구들이랑 저녁 맛나게 드셨지용? ^^
넹.. 올만에 연락 주신 분이 있어서 점심을 들깨수제비로 넘 맛있게 먹었나 봐요. 아직도 소화가 안 돼.. 저녁을 또 늦게 먹어야 할까봐요 ㅋㅋㅋ 초롱마님도 식구들이랑 저녁 맛나게 드셨지용?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 사진 올리심 보러갈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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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맞습니당 ^^ 내가 어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걸... 근데 마냥 나만 혼자 좋다고 볼 수도 없더군요. 특히 내 형편이 좋지 않을 땐 더욱 모든 게 틀어지고 불편해 보여서.. ;;; 즐겁도록 항상 노력하지용 ^^ 게스님도 즐건 하루 보내시길...
넹.. 맞습니당 ^^ 내가 어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걸... 근데 마냥 나만 혼자 좋다고 볼 수도 없더군요. 특히 내 형편이 좋지 않을 땐 더욱 모든 게 틀어지고 불편해 보여서.. ;;; 즐겁도록 항상 노력하지용 ^^ 게스님도 즐건 하루 보내시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언니들과 늦은 시간 찜질방에선 참 좋았어요. 생각보다 피곤하지도 않았고요. 올만에 만나서 그런가.. 저마다 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았네요. 항상 시간은 부족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11월쯤 함께 여행가기로 했답니다. ^^
언니들과 늦은 시간 찜질방에선 참 좋았어요. 생각보다 피곤하지도 않았고요. 올만에 만나서 그런가.. 저마다 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았네요. 항상 시간은 부족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11월쯤 함께 여행가기로 했답니다.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