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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하진 않아서
그닥 바쁘진 않았어요.
꼬맹이 손님들이 있다보니 정신이 없긴 했네요. ㅎㅎㅎ
준한맘께서도 평안한 주일 보내시길...^^

집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하진 않아서 그닥 바쁘진 않았어요. 꼬맹이 손님들이 있다보니 정신이 없긴 했네요. ㅎㅎㅎ 준한맘께서도 평안한 주일 보내시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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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이 때론 필요하기도 해서... ㅋㅋㅋ
언니두 오늘 하루 잘 보냈지요?
은이 드뎌 입학식도 하궁...

예전에 울 아들 백일을 집에서 그렇게 했었어요.
나름 운치도 있고 좋았는데
마침 동생이 딸램 돌잔치를 그리 해보겠다고 해서 ㅎㅎ
대심방도 겹쳐서 사흘간 청소도 하고 정리 좀 했어요. ㅋㅋ
은이랑 언니두 감기 뒤끝 아직 남았죠?
언니두 조심하고요. ^^

귓속말이 때론 필요하기도 해서... ㅋㅋㅋ 언니두 오늘 하루 잘 보냈지요? 은이 드뎌 입학식도 하궁... 예전에 울 아들 백일을 집에서 그렇게 했었어요. 나름 운치도 있고 좋았는데 마침 동생이 딸램 돌잔치를 그리 해보겠다고 해서 ㅎㅎ 대심방도 겹쳐서 사흘간 청소도 하고 정리 좀 했어요. ㅋㅋ 은이랑 언니두 감기 뒤끝 아직 남았죠? 언니두 조심하고요.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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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이 많은가요??
제가 보는 창에선 그걸 몰라서... ;;;;

오늘은 차 한 잔 마실 여유도 없었네요. 흐유~
그치만 뭔가 뿌듯해요. ^^
평안한 밤 되세욤~

귓속말이 많은가요?? 제가 보는 창에선 그걸 몰라서... ;;;; 오늘은 차 한 잔 마실 여유도 없었네요. 흐유~ 그치만 뭔가 뿌듯해요. ^^ 평안한 밤 되세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