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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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막둥이 태어나고  건강의 적신호로 인해 신랑과 딸래미 둘을 데리고 귀농을 선택했답니다.

남편, 딸, 시부모님들의 조건없는 희생에 건강은 많이 좋아지고 우리 늦둥이도 잘 자라 주네요.

삶의 행복을 다시금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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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212
  • 2020/01/0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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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삐랑님, 2020년,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 사과사랑
  • 2019/09/16 14:25
  • 답변 |수정 |삭제
  • 예삐랑님 가을 하늘이 맑고 높습니다.
    가을 하늘 처럼 늘 가족이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 초롱물방울
  • 2019/09/11 23:59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죠?^^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길 바래요^^
  • 나여007
  • 2019/07/09 06:58
  • 답변 |수정 |삭제
  •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세요.ㅎㅎ
  • 나여007
  • 2019/03/06 23:18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