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국을 멀리서 바라보며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사람보다 더 객관적으로 한국을 생각하는 젊은 아줌마에요.

주식에는 별 믿음이 없고 묵묵하게 저축만 하는 스타일입니다. SNS 안하니까 댓글은 실속있고 재치있게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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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수댁
• 2013/02/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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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미륵대불님,
  방명록에 인사남긴 것까지는 좋은데요 처음부터 가르치려 들지마세요.
  특히 특정종교에 대해 절기가 어쩌구 저쩌구--사실 왠만한 절에서 나눠주는 음력달력에 다 나옵니다--중학교 0교시 명상시간도 아니고 그러지 마세요.
  혹시 주위에서 젊은 사람들이 미륵대불님 꺼려하지 않나요?
  연식이 되고 공력이 있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가르쳐 달라고 옵니다.
  
  또 나중에 새파란 것이 어른을 가르치려 드네...뭘 가르쳐 주면 그냥 예예하고 있을 것이지 하면서 나오시지 마세요.
  조계종 사찰들 중에 괜찮은 유치원갖고 있는데가 좀 됩니다. 여기 시카고에도 사찰이 있어요. 원하면 다니면 돼요.
  
  예수 어쩌구 저쩌구하는 인간들도 너무 싫고 귀찮은데 제발 불교계까지 같이 똑같아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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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21
• 2012/12/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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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카이맘님~~!!
  잘지내시죠?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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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존
• 2010/09/0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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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처음으로 다녀갑니다 개성있고 유악한 글들이 즐거움을 줍니다
  닉을 2015년엔 밀리어네이어로 바꿔야 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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