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추억은 어차피 흩어져 버릴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흔적은 남아 수시로 생각나게 한다.

 

-루크-

 

 

음악은 가사내용을 이해하며 듣는것과 내용의 의미를 모르고 듣는것은 느낌의 차이가 있습니다.

비록 그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나름 번역을 했지만

원어민들의 정서에 비교한다면 한참 미숙함을 인정합니다.

오역부분이 발견되면 지적하여 주고 고쳐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점 양해하고 감상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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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19/04/0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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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참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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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18/12/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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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느덧 연말이네요.
  무술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행운이 넘칠 기해년을 준비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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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18/04/0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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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행복한 4월 맞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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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나여007
• 2018/01/0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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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2018년에도 행운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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