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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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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제사? 난 토요일에 할머니 제사야. 회사도 와야하고, 모임도 있는데 제사도 가야해.ㅎㅎ 상담은 잘 했지? 만족할만한 결과 있음 좋겠다.
누구제사? 난 토요일에 할머니 제사야. 회사도 와야하고, 모임도 있는데 제사도 가야해.ㅎㅎ 상담은 잘 했지? 만족할만한 결과 있음 좋겠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시할머님 제사.. 만족할만한 결과는..어려울듯하고.. 대학은 가야하고..ㅎ
시할머님 제사.. 만족할만한 결과는..어려울듯하고.. 대학은 가야하고..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수도권이면 잘하는거래. 내 눈에는 부족해 보여도 말이지. 나도 수도권에만 가면 좋겠다는 소박한 희망이...ㅎㅎ
수도권이면 잘하는거래. 내 눈에는 부족해 보여도 말이지. 나도 수도권에만 가면 좋겠다는 소박한 희망이...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벌써 눈을 발밑에 내리깔면 어떻게 해~ㅋ 곰은...지금대로만 착실하게 하면...좋은 결과 거둘텐데모...
벌써 눈을 발밑에 내리깔면 어떻게 해~ㅋ 곰은...지금대로만 착실하게 하면...좋은 결과 거둘텐데모...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물 많이 먹고 있어. 약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잤더니, 또다시 코맹맹이야.
물 많이 먹고 있어. 약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잤더니, 또다시 코맹맹이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울애들도 아침마다 맹맹이라고 답답해 죽을라고하네 독한 놈인가봐
울애들도 아침마다 맹맹이라고 답답해 죽을라고하네 독한 놈인가봐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렇지..무지 바쁘다. 아이들 행복주간 맞아. 왜 아니야? ㅎㅎ 울 아이들 엄마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랬다는데. 감기약 일주일째 먹고 있어. 안낫네.
그렇지..무지 바쁘다. 아이들 행복주간 맞아. 왜 아니야? ㅎㅎ 울 아이들 엄마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랬다는데. 감기약 일주일째 먹고 있어. 안낫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할머니가 와계시니 그랬구만... 울애들은 이틀까지만 행복하다고 하던데...ㅋㅋㅋ
ㅎㅎ할머니가 와계시니 그랬구만... 울애들은 이틀까지만 행복하다고 하던데...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잘 도착했어. 감기는 가자마자 걸렸어. 거기 힘들더라고. 울 남편만 좋아하던걸. 아이들은 엄마 없는 행복주간이 끝난 것이고. 회사업무 미어 터지고 있어. 한숨 돌리려고...
잘 도착했어. 감기는 가자마자 걸렸어. 거기 힘들더라고. 울 남편만 좋아하던걸. 아이들은 엄마 없는 행복주간이 끝난 것이고. 회사업무 미어 터지고 있어. 한숨 돌리려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ㅋㅋ그러니 부부가 젤이지?
ㅋㅋ그러니 부부가 젤이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럼~~ 늘 남편에게 감사하고 있어. 새벽 5시30분에 공항 마중나오고 토요일, 일요일 내내 앓는동안 밥 해주더라고.
그럼~~ 늘 남편에게 감사하고 있어. 새벽 5시30분에 공항 마중나오고 토요일, 일요일 내내 앓는동안 밥 해주더라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남편자랑질이군~ㅋㅋ
남편자랑질이군~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