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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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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 붉은 계열로 하라고 했더니, 노란 장미를 썼다고 뭐라고 하더라고. 주문 제대로 안받았다고. 그래도 오전에 그친다니까 도착하면 꽃구경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쁜가? 붉은 계열로 하라고 했더니, 노란 장미를 썼다고 뭐라고 하더라고. 주문 제대로 안받았다고. 그래도 오전에 그친다니까 도착하면 꽃구경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래~~~ 엄마가 나아져야 할텐데... 그러게 말이야~
그래~~~ 엄마가 나아져야 할텐데... 그러게 말이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잘 돌아왔고, 엄마는 그저 그래~ 그 수술이 통증이 심한가봐. 아직 일어나지도 못하셔서 욕창이 생겼어. 봄비라네. 모레 여행 가는 것은 지장 없겠지~
잘 돌아왔고, 엄마는 그저 그래~ 그 수술이 통증이 심한가봐. 아직 일어나지도 못하셔서 욕창이 생겼어. 봄비라네. 모레 여행 가는 것은 지장 없겠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모레도 오전까지는 비가 온대지..ㅠㅠ부디 그러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벚꽃이랑 나랑 인연이 없는건지..ㅠㅠ그나저나 엄마 욕창관리 잘해야 할텐데말야..간병인에게..좀더 부탁해보지..
모레도 오전까지는 비가 온대지..ㅠㅠ 부디 그러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벚꽃이랑 나랑 인연이 없는건지..ㅠㅠ 그나저나 엄마 욕창관리 잘해야 할텐데말야.. 간병인에게..좀더 부탁해보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헐 욕창까지 ㅠ
헐 욕창까지 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4월이 그렇지.. 그렇다가 또 갑작스레 더워지고 그랬었던 것 같아. 어제 꽤 춥더라고 집에 와서 잠깐 밖에 나가는데 파카입고 나갔어. 너무 추워서. 중무장 했다가 더우면 벗으면 되지~
4월이 그렇지.. 그렇다가 또 갑작스레 더워지고 그랬었던 것 같아. 어제 꽤 춥더라고 집에 와서 잠깐 밖에 나가는데 파카입고 나갔어. 너무 추워서. 중무장 했다가 더우면 벗으면 되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