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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잘 세워 아름답게 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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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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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 병원 가시는거야? 술 어정쩡하게 먹고 괴롭히는 것은 뭔지...ㅎㅎ 예쁜 세이가 술국도 끓였는데 뒷감당 어쩌시려고 먹지 않고 출근하셨나~~
시엄니 병원 가시는거야? 술 어정쩡하게 먹고 괴롭히는 것은 뭔지...ㅎㅎ 예쁜 세이가 술국도 끓였는데 뒷감당 어쩌시려고 먹지 않고 출근하셨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응..오늘 병원가서 약타시는날...알딸딸하게 마시곤...집 식구들에게 치대는거지..아빠 사랑해? 안사랑해? 하면서..ㅋㅋ마눌한테도 그렇고..ㅠㅠ
응..오늘 병원가서 약타시는날... 알딸딸하게 마시곤...집 식구들에게 치대는거지.. 아빠 사랑해? 안사랑해? 하면서..ㅋㅋ 마눌한테도 그렇고..ㅠ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애교가 많으시군~ 사랑해? 안사랑해? ㅋㅋㅋ
애교가 많으시군~ 사랑해? 안사랑해? 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쉬었는데도 그냥 맘이 피곤해. 열공? 모르지~ 학교에 있다가 오는 것만 알지, 열공 하는 지, 앉아서 졸다 오는 지.. 그래도 열심히 하고 오겠지...하고 마음을 다스려. 지주도 즐건 한 주~
쉬었는데도 그냥 맘이 피곤해. 열공? 모르지~ 학교에 있다가 오는 것만 알지, 열공 하는 지, 앉아서 졸다 오는 지.. 그래도 열심히 하고 오겠지...하고 마음을 다스려. 지주도 즐건 한 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병원 두번 갔는데...아직 모르지. 엄마는 아직 걷지는 못하시지만 다리를 약간 세우거나 하시기는 해. 비도 많이 오고, 춥기도 하고 모처럼 난방 빵빵하게 돌렸어.
병원 두번 갔는데...아직 모르지. 엄마는 아직 걷지는 못하시지만 다리를 약간 세우거나 하시기는 해. 비도 많이 오고, 춥기도 하고 모처럼 난방 빵빵하게 돌렸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내일 계획표야 ㅎㅎ 난 두릅따러 간다 시골에 ㅎ
내일 계획표야 ㅎㅎ 난 두릅따러 간다 시골에 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