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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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09/06/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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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붕벌님
  오늘은 오랫만에 방문해 주셔서 반가웠어요..
  저두 농사일때문에 바빠요.. 붕붕벌님도 바쁘시지만
  가끔이라도 모습 보여주세요..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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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09/05/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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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내린날
  붕붕벌님 조금이라도 쉬셨는지요?..
  우리는 1차 사과적과 마무리 하고 있어요..
  계속 1,2차로 사과 솎기를 해야 한답니다..
  
  어서빨리 일마치시고 부자마을에
  오시기 바래요..
  그럼 평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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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08/10/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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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가을이되니 붕붕님도 가을을 타시는것 같아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인해 몹시 어수선하네요..
  하루빨리 모든것들이 잘되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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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태양2
• 2008/10/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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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뉘 앞 페이지에 댓글을 달수 없게 하셨네요.
  왜~~~ 닫아 놓으셨어요.
  이런 날 비오는 날은 글 함 써주시는 쎈쑤~~~
  늘 건강유의 하시기에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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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08/10/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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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붕붕벌님!
  친구로 등록해 주셔서 감사를 드림니다..
  필명이 벌이시면 자연과 함께 사시는 분인가요?..
  못쪼록 풍요로운 이가을날에 좋은일이 많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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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붕벌
• 2008/10/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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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자연을 벗사마 삽니다

고맙습니다 자연을 벗사마 삽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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